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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은퇴 고민 UFC 타이틀전 후 은퇴고민 한 경기는 더 뛰고싶다.

지난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출연해 했던 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열린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타이틀전에서 아쉽게 패배해 은퇴를 시사한바 있었는데요. 당시 은퇴를 고민했다고 말을 했지만 또한 이것보다 사랑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프로다운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정찬성 은퇴 고민 4월 타이틀전 부터?

또한 지난 15일 방송된 SBS프로 집사부일체 에서는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이 한 차리에 모였는데요. 각자의 전성기가 다 달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적이 없다며 그 자리를 반겼는데요. 정창성의 4월 최근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다친곳은 괜찮은지 위로도 해주던중 은퇴의사를 묻자 정찬성은 5대5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정찬성 은퇴고민 이만큼 사랑하는 일 없어.

정찬성은 은퇴를 하기에는 격투기를 너무 좋아하고 또 한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과 고통을 생각하면 또 힘들어진다고 고민하자 추성훈은 무슨선택이든 존중해줄수 있다고 응원해 줬습니다. 이후 셋이 링위에 올라가면 누가 이길것 같냐는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4월경기에서 볼카노프스키와의 경기에서 벽을 느낀 정찬성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만큼 훌륭한 선수가 또 없기에 자신의 선택으로 무대에서 내려올때까지 최선을 다하느 모습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