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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 근황 공개

2009년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사이의 사랑스러운 딸 추사랑 기억 하시나요?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 에서 사랑이가 한국나이로 11세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엄마인 야노시호와 6개월전 찍은 광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딸이 꿈이 모델은 아닌데 엄마와 함께 촬영을 하고 싶어 촬영했다고 말하며 처음 모델사진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추성훈 추사랑 근황 추성훈의 딸사랑

추성훈의 사랑이 사랑은 여전히 각별했는데요. 유치원때 매일 등하원을 함께 했는데 졸업식날 마지막이라며 눈물을 보였으나 초등학교입학식날 유치원 졸업식에서 왜 울었나 했다며 웃었습니다. 이런 노력덕이 사랑이가 이쁘게 쑥쑥 자랄수 있었을텐데요. 그는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따고 목욕할때마다 살살 마사지를 해주니 잘 뛰고 운동실력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추성훈 추사랑 근황 엄마와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랑이

지난 19일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누구? 하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었고 어플효과로인해 눈이 크게 나와 재미있어하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엄마인 야노시호와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